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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전자여행허가·입국서류 총정리 (ESTA·영국 ETA·ETIAS·TDAC)

무비자여도 미리 등록 안 하면 비행기를 못 타요 — 나라별 전자여행허가·전자입국신고 한눈에 보기와 사칭 사이트 구별법

여행/해외생활#해외여행#전자여행허가#ESTA#비자#입국신고2026-09-12 · ✓ 2026-09-22 검증

인천공항 체크인 카운터. 앞사람이 "ESTA 승인이 조회되지 않는데요"라는 말에 멈춰 서서 폰을 뒤지기 시작해요. 줄은 길어지고, 그 뒤에서 여권 하나 들고 기다리던 사람이 문득 깨달아요. "나도 안 했는데."

무비자는 "대사관에 안 가도 된다"는 뜻이지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에요. 나라마다 ① 출발 전 온라인 심사를 받는 허가, ② 심사 없이 제출만 하는 신고, ③ 안 해도 되는 선택 등록, ④ 무비자가 아니라서 받아야 하는 비자로 갈려요. 이 가이드는 그 네 갈래를 한국 여권 기준으로, 한국 20대가 많이 가는 나라 순으로 정리한 거예요.

공식 수수료의 4배를 내고도 몰랐던 사람들

한국소비자원이 2026년 9월에 발표한 집계예요.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접수된 전자여행허가 상담 51건 중 35건(68.6%)이 사설 대행 사이트 관련이었고, 그중 30건은 공식 수수료의 최대 30배를 낸 사례였어요. 미국 ESTA 공식 수수료의 약 4배인 147달러를 청구받은 사람도 있었고요. 한 해 전 발표에서는 상담이 전년 동기 대비 4.7배 늘었고, 38건 중 32건이 미국이었어요. 그래서 이 가이드는 미국부터 시작해요.

이 가이드는 항공권을 끊은 뒤, 출발 전에 온라인으로 미리 해야 하는 것만 다뤄요. 이 주제는 분기 단위로 바뀌니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과 각국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여권이 없다면 여권 발급·갱신 완전정복, 환전·보험·로밍은 해외여행 준비 완전정복 (환전·보험·로밍), 공항 절차와 기내 종이 입국카드 작성은 공항 이용 완전정복 (체크인·출입국 절차)에 있어요.


핵심 개념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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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서류는 4종류예요 — 허가·신고·선택·비자

  • ① 전자여행허가 — 출발 전 온라인 심사. 유료이고 거절될 수 있으며, 한 번 받으면 몇 년 가요. 미국 ESTA·괌 G-CNMI ETA·캐나다 eTA·영국 ETA·호주 ETA·뉴질랜드 NZeTA, 그리고 시행 후의 EU ETIAS
  • ② 전자입국신고 — 종이 입국카드를 대체하는 온라인 제출. 무료, 심사 없음, 대개 도착 3일 전부터 창이 열리고 이번 여행에만 유효해요. 태국 TDAC·싱가포르 SGAC·말레이시아 MDAC·필리핀 eTravel·인도네시아 All Indonesia·베트남 PAI·대만 TWAC·뉴질랜드 NZTD
  • ③ 선택 사전등록 — 안 해도 입국은 되지만 하면 줄이 짧아져요. 일본 Visit Japan Web, 중국 온라인 입국카드
  • ④ 비자·도착비자 — 무비자가 아닌 나라. 인도네시아가 대표예요
  • 판별 공식 — 허가는 돈이 들고 신고는 무료예요. 그래서 무료여야 할 신고에 돈을 받는 사이트는 그 자체로 사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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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TA — 수수료

[1]

미화 40.27달러 (17달러 + 10.27달러 + 13달러가 합쳐진 금액)예요. 미국 연방 법률 HR-1으로 21달러에서 40달러로 올랐고, 2026년 1월 1일부터 매년 물가연동으로 소액 조정돼요. 거절되면 부과되는 금액은 10.27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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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TA — 유효기간

[2]

2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빠른 날까지 유효해요. 여권이 2년 안에 만료되면 그 만료일까지만 살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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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TA — 신청 시점과 공식 창구

[3]
  • 신청 시점 — CBP는 늦어도 출발 72시간 전에 신청하라고 안내해요. 실시간 승인은 더 이상 없어서, 항공권을 끊을 때 같이 해두는 편이 안전해요
  • 그룹 결제 — 한 번에 최대 50명까지 묶어 카드 한 장으로 결제할 수 있어요
  • 공식 창구 — esta.cbp.dhs.gov(한국어 지원) 또는 앱 ESTA Mobile (개발자명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 경유 — 미국에서 갈아타기만 해도 필수. 주소란에 "In Transit"과 최종 목적지를 적어요
  • 결과 — Approved(승인) / Pending(보류, 재신청 말고 최대 72시간 대기) / Not Authorized(거절, 비자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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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G-CNMI ETA

[4]

2024년 11월 말부터 종이 I-736은 무효고, G-CNMI ETA 사전 승인이 필수예요. g-cnmi-eta.cbp.dhs.gov에서 신청하고 유효 최대 2년(여권이 2년 안에 만료되면 그 만료일까지), 체류 45일, 출발 5일 전 신청 권고. 현재는 무료라 결제 단계가 없는 게 정상이에요. 미국 국토안보부(DHS) 규정이 "현재는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쓴 거라, 나중에 별도 규칙으로 유료화될 수 있어요.

ESTA가 있으면 G-CNMI ETA는 필요 없다고 알려져 있어요. 괌은 이와 별개로 전자세관신고(EDF, cqa.guam.gov)를 도착 전에 가족당 1장 작성해요 — 괌 관세검역청 소관이라 위 CBP 규칙과는 다른 절차예요. 두 가지 모두 출발 전에 괌 공식 안내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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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TA

[5]

캐나다 eTA — 7캐나다달러, 최대 5년 또는 여권 만료일, 항공 입국·공항 경유 때만 필요하고 자동차·버스·기차·배로 들어가면 불필요해요. 공식은 canada.ca예요(".gov"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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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TA — 전자여행허가

[6]
  • 수수료 — 20파운드
  • 유효기간·신청 시점 — 2년 또는 여권 만료일, 회당 최대 6개월 체류, 그 사이 횟수 제한 없이 드나들 수 있어요. 결과는 보통 하루 안에 메일로 오고 늦으면 3근무일 걸려요
  • 공식 창구 — 앱 UK ETA (개발자명 Home Office) 또는 gov.uk/eta. 앱 없이 웹으로도 돼요
  • 경유 — 입국심사를 안 거치는 공항 내 환승(airside)은 ETA가 없어도 돼요. GOV.UK는 공항을 특정하지 않고 "확실하지 않으면 항공사에 확인하라"고만 적어요. 짐을 찾거나 입국심사를 거치거나 다른 공항으로 옮기면 필요해요
  • 아일랜드는 별개 국가라 ETA 대상이 아니에요

다음 두 가지는 널리 알려져 있지만 GOV.UK·내무부 원문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출발 전 gov.uk/eta에서 한 번 더 보세요.

  • 의무화 — 한국 여권은 2025년 1월 8일부터 ETA가 의무였고, 2026년 2월 25일부터는 항공사·유로스타가 탑승 전 자동으로 조회해 ETA가 없으면 태우지 않는다고 해요
  • 인상 시점 — 지금의 20파운드는 2026년 4월 8일에 16파운드에서 오른 금액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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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TA — 내무부가 밝힌 처리 속도와 환승

[7]
  • 앱으로 내면 대부분 몇 분 안에 자동으로 결정돼요. 다만 추가 확인이 필요한 소수 사례가 있어 내무부는 출발 3근무일 전까지 신청하라고 권고해요
  • 히스로·맨체스터에서 입국심사를 안 거치는 환승객은 "현재는" ETA가 필요 없다고 적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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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ETIAS — 유럽 전자여행허가

[8]
  • 아직 시행 전이에요. EU 집행위원회 이주·내무총국은 "현재 운영되지 않으며 어떤 여행허가 신청도 접수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어요. EU가 공개한 일정은 2026년 4분기 시행 예정이고, 정확한 시행일은 "시행 몇 달 전에 알리겠다"고만 돼 있어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 그래서 지금 ETIAS 신청을 받는 사이트·앱은 전부 비공식이에요. 앱스토어에 이미 "ETIAS" 이름의 민간 앱이 올라와 있어요
  • 시행되면 — 20유로(18세 미만·70세 초과 면제), 3년 또는 여권 만료일, 셍겐 29개국 + 키프로스 30개국을 한 번에. 심사는 대부분 몇 분, 96시간 안에 1차 회신(서류 보완·인터뷰가 붙으면 최대 30일), 그룹 신청 불가, 공항 국제환승구역만 머물면 불필요
  • 첫 6개월 이상은 과도기라 ETIAS 없이도 입국이 허용되고, 이어지는 유예기간에는 첫 방문자만 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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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S — 유럽 출입국시스템, ETIAS와 다른 물건

  • EES는 2026년 4월 10일부터 셍겐 전역에서 전면 시행됐고, 첫 입국 때 국경에서 지문·얼굴을 등록하는 방식이라 미리 온라인으로 할 필수 절차가 없어요. 선택 앱 "Travel to Europe"(개발자명 European Union Apps, 판매자 European Union - Publications Office)이 있지만 일부 회원국에서만 쓰여요. "EES 사전등록 대행"을 파는 곳은 그래서 더 명백한 사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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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TA

[9]

호주 ETA (subclass 601) — 앱 서비스 수수료 20호주달러, 12개월 또는 여권 만료일, 회당 3개월. 앱 "AustralianETA"(개발자명 Department of Home Affairs)로만 신청할 수 있고 웹 개인 신청은 없어요. 여행사가 대신 해줄 수는 있지만 사진·여권 스캔 때문에 본인이 그 자리에 있어야 해요. 8시간 이내 공항 내 환승은 비자 없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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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NZeTA + 관광 부담금 IVL

[10]

NZeTA는 앱 17뉴질랜드달러부터(웹 신청은 더 비싸요 — 정확한 금액은 신청 화면에서 확인), 2년, 처리 최대 72시간. 여기에 관광 부담금 IVL 100뉴질랜드달러를 신청 때 함께 결제해요. 앱 NZeTA(개발자명 Ministry of Business, Innovation and Employment). 오클랜드 환승만 해도 NZeTA는 필요하고, 오클랜드 공항에 내렸다가 그대로 떠나는 환승객은 IVL만 면제예요. 호주·뉴질랜드 여권, 다수 태평양 도서국 여권, 뉴질랜드 영주비자, 호주 Resident Visa, APEC 비즈니스 트래블 카드 소지자도 IVL은 안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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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NZTD — 여행자 신고

  • 뉴질랜드 NZTD (여행자 신고) — 무료, 입국하는 모두 필수, 출발 24시간 전부터 열려요. travellerdeclaration.govt.nz 또는 앱 NZTD. 허가·부담금·신고 세 겹이라 가장 헷갈리는 나라예요

동남아로 넘어가요. 태국·싱가포르·필리핀·인도네시아의 전자입국신고는 전부 무료예요. 무료여야 할 신고에 결제창이 뜨면 그 자체로 사칭이에요.

🇻🇳

베트남 PAI — 온라인 사전입국신고

[11]

무비자 45일은 그대로인데, 2026년 4월 15일 호치민 떤선녓 공항에서 사전 입국신고 시범 운영이 시작됐어요. prearrival.immigration.gov.vn에서 도착 3일 전부터 입력하고 QR을 받아 여권과 함께 제시해요. 베트남 공안부 이민국은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밝혔고, 시범 운영이 끝나면 다른 국제공항으로 넓혀 간다고 했어요. 그러니 출발 전 주베트남 대사관 공지에서 내 도착 공항이 대상인지 확인하세요. 이민국은 PAI를 사칭하는 가짜 사이트가 여럿 적발됐고 신용카드 정보를 노린다며 공식 주소 prearrival.immigration.gov.vn 외에는 접속하지 말라고 경고했어요. PAI는 정보 제공용이라 비자 접수나 비자 수수료 징수를 하지 않아요

🇹🇭

태국 TDAC — 디지털 입국카드

[12]

2025년 5월 1일부터 모든 외국인 의무예요. 항공·육로·해상 입국 모두 대상이에요. tdac.immigration.go.th에서 도착일 포함 3일 이내 제출, 무료, 가족은 한 번에 최대 10명까지 묶어서 낼 수 있어요. 공식 사이트엔 결제 시스템 자체가 없어요. 입국심사를 안 거치는 환승은 면제예요

🚨

태국 TDAC — 대사관이 경고한 사칭 사이트

[13]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TDAC 신청은 수수료가 무료이고 별도 결제 시스템이 없다고 안내하면서,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칭 사이트를 조심하라고 공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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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한국 여권은 90일이에요

[14]

태국 무비자 개편 뉴스는 한국 여권과 무관해요 — 태국 외교부 영사국의 양자 사증면제협정 목록이 한국 일반여권을 90일 칸에 올려두고 있어요.

🇸🇬

싱가포르 SGAC — SG Arrival Card

[15]

eservices.ica.gov.sg 또는 앱 MyICA Mobile(개발자명 Immigration and Checkpoints Authority of Singapore), 도착일 포함 3일 이내, 무료, 건강신고 포함, 일행 묶음 제출 가능. 입국심사를 안 거치는 환승객은 면제예요. 공식 도메인은 gov.sg

🇮🇩

인도네시아 — 무비자가 아니에요

[16]

① 전자도착비자 e-VoA 50만 루피아, 체류 30일(evisa.imigrasi.go.id, 출발 14일 전부터 신청 가능하고 늦어도 48시간 전 권고) ② 전자입국신고 All Indonesia — 이민총국은 2025년 10월 1일부터 해외에서 도착하는 모든 승객에게 도착신고 작성을 의무화했고, 전국 모든 공항·항만과 시행된 육로 국경에 적용돼요. 작성은 무료이고 개인도 단체도 낼 수 있어요. 출입국·세관·검역·보건 신고가 한 앱에 합쳐져 있어서 전자세관신고(e-CD)를 따로 하지 않아요. 도착 3일 전부터 작성할 수 있고, 미리 못 했으면 공항 QR로 현장 작성(allindonesia.imigrasi.go.id 또는 앱, 개발자명 Direktorat Jenderal Imigrasi)

🏝️

발리에 간다면 관광세가 따로 있어요

[17]

발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1인당 15만 루피아의 관광세를 따로 내요. lovebali.baliprov.go.id에서 도착 전에 결제하거나 공항·항만 창구에서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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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말레이시아 — 둘 다 무료 신고예요

  • 필리핀 eTravel — etravel.gov.ph, 출발 72시간 이내, 무료, QR 저장. 무비자 30일
  • 말레이시아 MDAC — imigresen-online.imi.gov.my, 도착 3일 이내, 무료, 방문마다 새로. 첫 방문 때 유인 심사대에서 여권을 등록해두면 다음 방문부터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쓸 수 있어요(그때도 MDAC 제출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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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Visit Japan Web — 선택 사항이에요

  • 일본 Visit Japan Web — 디지털청이 운영하는 웹 서비스예요(vjw.digital.go.jp). 입국심사·세관을 QR 하나로 통과하지만 선택 사항이라 종이 입국카드·세관신고서로도 돼요. 공식 앱은 없어요 — 앱스토어에서 "Visit Japan Web" 앱을 받았다면 그건 공식이 아니에요. 일본판 ESTA인 JESTA는 2028년도 도입 목표라 아직 일본에 전자여행허가는 없어요. 무비자 90일
🇹🇼

대만 TWAC — 온라인 입국카드

[18]

2025년 10월 1일부터 종이 입국카드가 폐지되고 TWAC으로 완전히 대체됐어요. twac.immigration.gov.tw에서 도착 3일 전부터 작성, 무료, 제출하지 않으면 입국심사가 진행되지 않아요. 가족·단체는 한 사람이 최대 16명분을 한 번에 작성할 수 있어요. 심사대에서 QR을 보여줄 필요는 없어요(여권 스캔으로 조회). 무비자 90일

🇨🇳

중국 무비자 — 시한부예요

[19]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관광·친지 방문·경유 목적으로 최장 30일 무비자 체류가 되는데, 공식 시한이 2026년 12월 31일까지예요. 이후 연장 여부는 출발 전 대사관 공지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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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입국카드·홍콩·마카오

  • 중국 온라인 입국카드 — s.nia.gov.cn, 앱 "NIA 12367". 2025년 11월 20일부터 생겼지만 선택이고 종이도 남아 있어요. 무료. 24시간 이내 환승은 면제
  • 홍콩·마카오 — 사전 등록 없음. 홍콩은 2024년 10월 16일 입국카드 자체를 없앴어요. 둘 다 무비자 90일. 여기서 중국 본토로 넘어가면 위 30일 무비자가 적용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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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칭·대행 사이트 판별 5가지

  • ① 도메인 — 정부 도메인인지 보세요. 미국 .gov / 영국 gov.uk / EU europa.eu / 캐나다 canada.ca / 호주 gov.au / 뉴질랜드 govt.nz / 태국 go.th / 싱가포르 gov.sg / 말레이시아 gov.my / 필리핀 gov.ph / 인도네시아 go.id / 베트남 gov.vn / 일본 go.jp / 대만 gov.tw / 중국 gov.cn. 주소에 "esta"나 나라 이름이 들어 있다고 공식인 게 아니에요
  • ② 검색 광고 — 포털에 "ESTA 신청"을 치면 맨 위에 뜨는 건 광고예요. 소비자원이 짚은 대표적인 피해 경로예요. 검색 대신 0404.go.kr에서 나라를 골라 공식 링크를 타고 들어가세요
  • ③ 공식 수수료 대조 — 이 가이드의 금액과 비교하세요. 무료인 신고에 돈을 받거나, 허가 수수료가 몇 배면 대행이에요
  • ④ 결제 화면 — 공식은 정부 결제 시스템과 현지 통화를 써요. "정부와 무관(not affiliated)"이라는 작은 글씨가 있으면 대행이 맞아요
  • ⑤ 앱 개발자명 — 공식 앱은 개발자명이 정부 기관이에요. ESTA Mobile =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UK ETA = Home Office, AustralianETA = Department of Home Affairs, NZeTA·NZTD = Ministry of Business, Innovation and Employment, MyICA Mobile = Immigration and Checkpoints Authority of Singapore. 같은 이름 뒤에 "Services"·"Assistant"가 붙고 개발자가 회사면 비공식이에요

출발 전 7단계

여정에 들어가는 나라를 전부 적기

목적지만 적으면 안 돼요. 환승 공항이 있는 나라, 육로·페리로 넘어가는 나라까지 전부요. "미국 경유 캐나다행"이면 ESTA와 eTA 둘 다 필요하고, 오클랜드에서 갈아타기만 해도 NZeTA가 필요해요. 따로 산 항공권 두 장을 이어 붙인 여정이라 경유지에서 짐을 찾아 다시 부친다면, 그 나라에 입국하는 거라 목적지와 똑같이 취급돼요. 이 목록이 다음 단계의 입력값이에요.

나라별로 서류 유형 판정하기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0404.go.kr) — 국가/지역별 정보에서 나라를 고르면 입국·비자 항목과 각국 공식 링크가 나와요. 영국 ETA 의무화 같은 대사관 공지도 여기 올라와요
  • IATA Travel Centre (iatatravelcentre.com) — 항공사가 탑승 가부를 판정할 때 쓰는 데이터베이스의 공개판이에요. 국적·목적지·경유지를 넣어 한 번 더 대조하세요
  • 나라 옆에 허가 / 신고 / 선택 / 비자 중 하나를 적어두세요. 위 카드가 그 답이에요
K-ETA는 한국 여권과 상관없어요

K-ETA는 외국인이 한국에 올 때 쓰는 대한민국 전자여행허가예요. "나도 ETA 해야 하나"의 출처가 K-ETA 뉴스인 경우가 많은데, 한국 여권으로 나갈 때는 아무 관계가 없어요.

전자여행허가는 항공권·숙소 결제 전에 신청하기

허가는 네 유형 중 유일하게 거절될 수 있는 서류예요. 그래서 환불 불가 항공권보다 먼저 신청해야 해요. EU 공식 사이트도 "항공권·숙소 예약 전에 신청"을 권고하고, 호주 내무부는 "승인 전엔 여행 예약을 하지 말라"고 해요. 신청 자체에는 항공권이 필요 없어요.

공식 사이트를 판별하고 정확히 입력하기

위 카드의 도메인·수수료·앱 개발자명을 대조한 뒤 시작하세요. 입력할 때는 이것만 지키면 돼요.

  • 여권과 글자 그대로 — 영문명 철자, 여권번호, 발급일·만료일. ETIAS 공식 FAQ가 콕 집어 경고하는 게 숫자 0과 알파벳 O 혼동이에요. 불일치면 승인이 나도 항공사 명단과 안 맞아 탑승이 막혀요
  • 체류 주소 — 첫 숙소 주소. 미국은 경유만 하면 "In Transit"
  • SNS 계정 항목 — ESTA에 있는 이 항목은 현재 선택 사항이지만 의무화 규칙안이 진행 중이라 바뀔 수 있어요. 신청 화면에서 필수 표시가 붙었는지 한 번 보세요
  • 건강·범죄·과거 거절·초과체류 질문 — 정직하게. 허위 답변이 드러나면 영구 입국 거부 사유가 돼요. 애매하면 사실대로 쓰고, 거절되면 비자로 가는 편이 나아요
  • 결제 — ESTA는 부모님 카드로 자녀 것까지 그룹 결제가 돼요. ETIAS는 시행 후에도 개별 신청만 가능해요
Pro Tip

앱으로 신청할 땐 여권 사진 페이지를 밝은 곳에서 찍으세요. 기계판독영역(MRZ)을 자동 인식해 오타가 줄어요. ESTA Mobile·UK ETA·AustralianETA·NZeTA·All Indonesia·TWAC 모두 여권 스캔을 지원해요.

결과를 확인하고 보관하기

  • 승인 화면 캡처·PDF 저장·승인번호 메모 — 허가는 여권과 자동 연동되지만 체크인 카운터에서 보여달라고 할 수 있어요
  • Pending(보류)이면 — 재신청하지 말고 최대 72시간 기다리세요. 여러 번 내면 결제만 중복돼요
  • 만료일을 캘린더에 — ESTA 2년·영국 ETA 2년·G-CNMI ETA 최대 2년·캐나다 eTA 5년·호주 ETA 1년·NZeTA 2년·ETIAS 3년(시행 후). 다음 여행 때 다시 낼 필요가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출발 3일 전, 전자입국신고 제출하기

TDAC·SGAC·MDAC·eTravel·All Indonesia·PAI·TWAC은 대개 도착 3일(72시간) 전에 창이 열리고, 뉴질랜드 NZTD는 출발 24시간 전이에요. 숙소 주소·항공편명이 필요하니 예약 정보를 옆에 두고 하세요.

  • QR은 오프라인 저장 — 기내엔 인터넷이 없어요. 이메일로 온 QR을 스크린샷으로 남기세요. 대만 TWAC은 여권 스캔으로 조회돼 QR 제시가 필요 없어요
  • 동행자 — SGAC·괌 EDF는 일행 묶음 제출이 되고, NZTD는 1인 1건이에요
  • 일본·중국은 선택이라 안 해도 되지만, 하면 심사대 앞에서 종이를 안 써요

출발 당일 확인, 그리고 거절됐을 때의 경로

체크인 카운터에서 항공사가 허가 여부를 조회하고, 미승인이면 탑승이 안 돼요. 공항에서 급히 신청해도 승인까지 72시간이 걸릴 수 있어서 그 비행기는 놓친다고 봐야 해요.

거절됐다면 대사관 비자로

[20]
  • 미국 — 주한미국대사관 B1/B2 비자, 수수료 미화 185달러. 인터뷰 대기는 주 단위로 변하니 국무부 대기시간 페이지로 확인하세요. 2026년 12월 31일까지 일부 지정 공관에서 한정 수량으로 10영업일 내 긴급 인터뷰 유료 옵션(미화 750달러)을 운영하는데, 서울이 대상인지는 국무부 페이지(travel.state.gov)에서 확인해야 해요
  • 영국 Standard Visitor visa / 캐나다 Visitor visa / 호주 방문비자 subclass 600 — 모두 유료이고 시간이 걸리니 일정에 여유를 두세요
  • ETIAS — 시행 후엔 거절 이메일에 이의신청 절차가 함께 오고, 거절한 회원국이 처리해요

대행 사이트에 이미 결제했다면

  1. 대행은 대개 실제로 접수는 하니, 공식 사이트 상태 조회로 확인하세요. ESTA는 여권번호·생년월일·신청번호(또는 여권 발급일·만료일)로 조회돼요. 접수돼 있으면 여행은 갈 수 있어요
  2. 과다 수수료는 카드사 이의제기를 시도하고, 미발급·연락 두절이면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ecrm.cyber.go.kr)로 가세요
  3. 여권·주소·카드 정보가 넘어갔으니 카드 재발급 등 유출 대비를 하세요

꼭 알아두세요

주의
[21]

허가는 입국 보장이 아니에요. 미국 연방규정은 "ESTA 승인은 입국 가능 여부에 대한 판단이 아니다"라고 명시해요. 최종 결정은 입국심사관이 하니 왕복 항공권·숙소 예약·체류 자금을 보여줄 수 있게 준비하세요. 심사대 대응은 공항 이용 완전정복 (체크인·출입국 절차)에 있어요.

주의
[6]

영국도 마찬가지예요. GOV.UK는 "ETA는 영국·저지·건지·맨섬 입국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명시해요. 입국 여부는 국경에서 다시 판단해요.

주의

2021년 1월 12일 이후 쿠바에 다녀왔다면 ESTA를 쓸 수 없어요. 이미 받은 승인도 취소돼요. 2011년 3월 1일 이후 이란·이라크·리비아·북한·소말리아·수단·시리아·예멘 방문자도 마찬가지예요. 주한미국대사관 비자로 가야 하니 인터뷰 대기를 감안해 일정을 잡으세요.

주의

여권을 재발급하면 모든 허가가 무효가 돼요. ESTA·영국 ETA·호주 ETA·NZeTA·G-CNMI ETA 전부 여권번호에 연동돼서, 유효기간이 남아도 새 여권이면 새로 신청하고 수수료도 다시 내요. 갱신 예정이면 갱신 후에 신청하세요. 갱신 절차는 여권 발급·갱신 완전정복에 있어요.

주의

경유만 해도 필요한 나라가 있어요. 미국·캐나다·뉴질랜드는 환승만 해도 허가가 필수예요. 영국은 히스로·맨체스터 공항 내 환승만 한시 면제, 호주는 8시간 이내 공항 내 환승만 무비자, ETIAS(시행 후)·싱가포르·태국·중국은 입국심사를 안 거치면 면제예요. 따로 산 항공권으로 짐을 찾아 다시 부치는 자가 환승은 입국이라 무조건 필요해요.

주의

대행 사이트에 낸 돈은 거의 돌려받지 못해요. 대행은 실제로 접수를 해주기 때문에 "서비스는 제공됐다"는 논리로 환불을 거부하고, 카드사 이의제기도 성공을 보장하지 않아요. 소비자원 사례에서도 미발급·연락 두절 유형은 환불이 어려웠어요. 대행을 쓰더라도 대행인 줄 알고 쓰세요.

'대행 = 사기'는 아니에요

대행은 합법이고 실제로 접수도 해요. 문제는 "공식인 척"과 "수수료 몇 배"예요. 호주처럼 공식 앱으로만 신청받는 나라는 호환 스마트폰이 없으면 여행사 대행이 정상 경로예요. 다만 호주는 본인이 그 자리에서 사진·여권 스캔을 해야 해서 "원격으로 대신 해드린다"는 호주 ETA 대행은 구조상 불가능해요. 그런 광고를 봤다면 걸러도 돼요.

ESTA 40.27달러와 '250달러 수수료' 뉴스

ESTA는 2025년 9월 30일 미국 연방 법률(H.R.1) 개정으로 21달러에서 40달러가 됐고, 같은 법이 매년 물가연동을 규정해 2026년 1월 1일부터 40.27달러예요. 매년 10월 전후로 소액이 바뀔 수 있어요. 같은 시기 뉴스에 나온 "비자 무결성 수수료(Visa Integrity Fee) 250달러"는 비자를 발급받는 사람 대상이지 ESTA 여행자와는 무관해요. 겁먹지 않아도 돼요.

ETIAS와 EES, 헷갈리면 이렇게

ETIAS는 출발 전 온라인에서 받는 허가이고(아직 시행 전), EES는 도착 후 국경에서 지문·얼굴을 등록하는 시스템이에요(2026년 4월 10일 전면 시행). 시행 전에 유럽에 가면 지금처럼 여권만으로 가되, 첫 입국 때 EES 등록으로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환승·연결 일정에 여유를 두세요. 시행 후엔 ETIAS 하나로 30개국이 해결되고 영국만 별도예요.

Pro Tip

0404.go.kr에서 나라를 검색해 공식 링크를 타고 들어가는 습관이 사칭 회피의 대부분이에요. 검색창에 "ESTA 신청"을 치는 순간 광고가 먼저 떠요.

Pro Tip

괌·사이판만 갈 거면 G-CNMI ETA(현재 무료·45일)로 충분하지만, ESTA를 받아두면 서류가 더 간단하고 미국 본토·하와이도 2년간 열려요. 40.27달러가 아깝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Pro Tip

관광이 아니라 취업·장기 체류라면 전자여행허가로는 안 돼요. 워킹홀리데이는 워킹홀리데이 준비 완전정복 (비자·출국·현지 정착)에서 비자부터 보세요.


출발 전 체크리스트

출발 전 서류 확인 사항


서류가 정리됐다면 출발 준비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끝났어요. 환전·여행자보험·로밍은 해외여행 준비 완전정복 (환전·보험·로밍)에, 공항에서의 체크인·출입국 절차와 기내 종이 입국카드는 공항 이용 완전정복 (체크인·출입국 절차)에 정리돼 있어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 이 주제는 분기 단위로 바뀌어요. 출발 전 0404.go.kr과 각국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근거

본문의 [번호]는 아래 출처를 2026-09-22에 대조한 거예요. 지역·연도·공고에 따라 조건이 바뀔 수 있어요. 신청 전 출처에서 확인하세요.

  1. 미국 국토안보부(DHS) — HR-1 FY2026 수수료 물가연동 고시 · 기준일 2026-01-01
  2. 미국 연방규정 8 CFR 217.5 — ESTA 유효기간 · 기준일 2026-09-22
  3.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 ESTA 72시간 권고 보도자료 · 그룹 신청 보도자료 · 기준일 2026-09-22
  4.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 G-CNMI 비자면제프로그램 전자여행허가 규칙 · 기준일 2024-09-30
  5.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 — eTA 안내 · 기준일 2026-09-22
  6. 영국 정부 GOV.UK —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 기준일 2026-09-22
  7. 영국 내무부 — ETA 팩트시트(2026년 4월) · 기준일 2026-09-22
  8.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이주·내무총국 — ETIAS 안내 · 기준일 2026-09-22
  9.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 — 전자여행허가 subclass 601 · 기준일 2026-09-22
  10. 뉴질랜드 이민부(Immigration New Zealand) — NZeTA 및 국제방문자 보전·관광 부담금(IVL) · 기준일 2026-09-22
  11. 베트남 공안부 이민국(Immigration Department, Ministry of Public Security) · 기준일 2026-05-13
  12. 태국 이민국 — TDAC 한국어 공식 FAQ · 기준일 2026-09-22
  13.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 디지털 입국 카드 신청 관련 주의사항 · 기준일 2026-09-22
  14. 태국 외교부 영사국 — 일반여권 양자 사증면제협정 대상국 목록 · 기준일 2025-02-24
  15. 싱가포르 이민검문국(ICA) — SG Arrival Card 안내 · 기준일 2026-09-22
  16. 인도네시아 이민총국 — 전자도착비자(e-VOA) 안내 · All Indonesia 도착신고 보도자료 · 기준일 2026-09-22
  17. 발리주정부 — Love Bali 외국인 관광세 · 기준일 2026-09-22
  18. 대만 내정부 이민서(National Immigration Agency) — TWAC 시행 안내 · 기준일 2025-10-01
  19. 주한중국대사관 — 사증 면제 정책 연장에 관한 공지 · 기준일 2025-11-06
  20. 미국 국무부 — 영사 수수료 규정 임시최종규칙(B1/B2 긴급 인터뷰 수수료) · 기준일 2026-07-01
  21. 미국 연방규정 8 CFR 217.5(f) · 기준일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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